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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빈둥빈둥 놀면서 채비정리 하다가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다 싶어
가까운 뒷방으로 달립니다.^^
딱 한시간만 던지고 오자했지만 2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겨우 코딱지만한 놈으로 면꽝하고.... 바로 왔습니다.^^
아무래도 낚시에 중독이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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