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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양도면에 위치한 강화 손칼국수
얼마전 가족들과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처음 먹었던 칼제비 맛이 그리워 다시
찾은 강화 손칼국수집
캠핑을 마치고 저수지에서 잠깐동안 짬낚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얼큰한 칼제비를 먹으러 들렀는데.....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40여명이 순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
일단 예약접수(?)를 하고 기다리다 지쳐 그냥 외포리 2호점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는데
2호점도 사람이 바글바글 하네요.
언제 소문이 났는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시나 봅니다.
바삭한 새우튀김과 매콤한 김치만두... 그리고 바지락칼국수와 얼큰 칼제비
수제비를 안주삼아 소주한잔..^^
강화도에 가시면 꼭 한번 들러 보세요.
정말 맛있는 맛집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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