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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바쁘고 힘들었는지
사는것에 정신이 팔려 그 좋아하는 낚시도 잊고 몇개월을 달리기만 했네요...ㅠㅠ
이건 아니다 싶어..하루 시간내서
3개월만에 믈구경하고 왔습니다.
배스를 만나러 간건 아니구요..ㅎㅎ
물론.... 6시간동안
물구경 실컷하고 왔습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 맞아가며 이생각저생각에 좋은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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