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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눈이 어마무시하게 오고 20년만에 찾아오는 혹한의 겨울이었습니다.
어제는 그래도 조금 날씨가 풀려 기분좋게 자동차 세차도 해주고 기름도
듬뿍넣어주고 드라이브도 하고 저녁때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도 한잔하고
기분좋게 들어왔습니다.
아침에 애들이 깨워서 일어나 보니 하얀눈이 또 펑펑 쏟아집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눈이 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에구.... 어제 거금 5000원 들여서 세차 했는데......ㅠㅠ
딩동~
택배가 제 앞으로 두개가 똻~!!!!
하나는 제 자동차 한겨울 힘좀내라고 보약한첩 시켜놓은 스타나다인 디젤~
그리고 또 하나는 루어브라더스사의 위글킹과 위글퀸^^
우리 애마 보약 먹이고 위글퀸으로 런커 해야쥬~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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