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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2월9일
검둥이를 입양해 온 이후로 벌써 출장점프을 비롯해
병원을 5번을 다녀 왔습니다.
배터리교환과 이그니션코일 점화플러그와 모든 배선을
통째로 교환 하고도 가끔 골골거립니다.
혹시나 하고 준비한 배터리 충전기와 점프 스타터
아직 써 보진 않았지만 혹시 필요할까 해서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몇번의 수리를 통해 알게 된
OBDll 스캐너와 모터싸이클용 케이블
아직 캐이블은 도착하지 않아서
제 차량에 한번 연결해 보았습니다.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 차량은 잘 읽는거 같습니다.^^



며칠 후 오토바이용 케이블 도착하면 한번 연결해서
점검도 자주 해줘야겠습니다.
차량용으로도 아주 손색없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하네요.^^
센터에서 쓰는 장비와는 많이 다르겠지만 간단한 정비나 오류코드.
경고등 리셋정도만 알아도 본전은 뺄 듯합니다.
케이블 도착하면 모터사이클용 앱을 사용해서 진단하는 방법등을
공부해 보고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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