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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반 출발
난정지도 물이 엄청 빠졌습니다.
입질 한번 못받고 스피터베이트..메탈바이브.. 다 털리고 왔습니다..

함께 동행하신 놀부형님은 메기 한마리로 겨우 면꽝...ㅎㅎ
맛있는 시골 청국장과 얼큰순두부찌개로 쓰린 속을 달래줍니다.
담 주는 또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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